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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F조에 속한 나이지리아는 스코틀랜드전을 최종 시험 무대로 삼을 계획이었다. 나이지리아 뿐만 아니라 본선 진출국 대부분이 최근 A매치를 통해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와 전력 점검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부당이득을 챙기는 범죄 시도도 늘어나고 있어 각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아시아 지역에 근거를 둔 조직에서 평가전이 승부 조작의 주요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주장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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