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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방접종 없이 브라질로 향하려 했다. 그러나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26일 월드컵 출전국 협회를 통해 브라질을 방문하는 인원에게 A형 간염, 황열, 뎅기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도 대표팀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예방 접종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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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열은 황열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러 전염된다. 아프리카 및 남미 열대지역은 황열의 유행지역으로 매년 최대 40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지만 예방접종만 하면 10년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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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의무분과위원장은 "브라질에 가는 인원은 남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조심해야 한다. 최대한 조리된 음식과 끓인 물을 먹고 긴팔, 긴바지를 준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을 철저히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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