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8일 0시 27분께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 별관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환자 20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Advertisement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다시 2분 만인 0시 33분에 큰불을 잡았지만, 독성을 품은 연기가 건물 전체를 뒤덮은 데다가 환자 대부분이 나이가 많은 노인이고 치매와 중풍 등을 앓고 있어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병원 측은 이날 오전 7시쯤 기자회견을 열어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 해명을 했다. 일단, 야간 인력은 간호사를 포함해 3명이 있었으며, 환자들을 결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장성 요양병원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성 요양병원 화재, 안타깝다", "장성 요양병원 화재, 몸이 불편하신 노인 분들 빨리 못 피하신 듯", "장성 요양병원 화재, 자꾸 이런일이 발생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