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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지현 김수현 송강호 전도연 이병헌 등 한 해 동안 큰 활약을 펼친 연예계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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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밝은 분홍색에 은색 자수가 포인트인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김수현은 흰 셔츠와 검은 턱시도로 깔끔하면서도 젠틀한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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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현은 TV부문 남자인기상을 수상하며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감독님과 박지은 작가님, 열심히 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며 "'별에서 온 그대'를 시청해주시고 도민준을 사랑해준 모든 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수현은 "마지막으로 천송이씨 사랑합니다"며 함께 연기한 전지현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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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월 27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서 아름다운 로맨스를 펼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영화 13개 부문, TV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TV 부문 대상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이, 영화 부문 대상은 영화 '변호인' '관상' '설국열차'의 송강호가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