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30)이 29일 전역했다.
지난 2012년 8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 입대한 김동욱은 이후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경찰홍보단에서 복무해 왔다. 29일 오전 경찰청 관계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김동욱은 별다른 전역 행사 없이 조용하게 경찰청을 나섰다.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동욱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못 말리는 결혼', '민들레 가족', '위대한 선물', 영화 '발레교습소', '후회하지 않아', '오감도', '국가대표', '후궁: 제왕의 첩' 등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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