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LA다저스 시구, 공은 노바운드로 류현진 글러브에 쏙...수지 '깡총 깡총'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수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수지는 하얀색 글자로 다저스라 새겨진 파란색 티셔츠에 짙은 색 청바지와 다저스 모자를 착용한 채 마운드에 올랐다.
이때 'Go LA, GO 미쓰에이, 다저스 GO'라는 랩이 나오는 수지의 영상이 비춰졌고, 수지는 비장한 표정으로 마운드 아래쪽에 섰다. 이후 수지는 포수로 변신한 류현진을 향해 공을 던졌고, 공은 노바운드로 류현진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이에 수지는 자신의 시구에 만족한 듯 깡총깡총 뛰어오르며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등 깜찍한 모습을 연출했다. 앞서 수지는 류현진으로부터 개인 강습도 받았다.
특히 수지는 시구 전 프리게임쇼 호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주 좋다.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한 소감을 영어로 말하며 깜짝 놀랄만안 영어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한국에서 메이저리그 전문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인연으로 다저스타 디움을 방문했으며, 다저스 구단 측의 요청으로 시구를 하게 됐다. 또한 수지는 앞서 지난 27일에는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수지 LA다저스 시구와 관련해 "수지 LA다저스 시구, 나도 한번 시구 해 보고 싶네요", "수지 LA다저스 시구, 정말 부럽습니다", "수지 LA다저스 시구, 류현진이 공을 받았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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