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LG 채은성 지타 출전은 하영민 때문

by
LG 트윈스가 넥센 히어로즈 하영민 공략을 위해 채은성을 선발출전시켰다.

Advertisement
LG 양상문 감독은 30일 목동 넥센전을 앞두고 "오늘 지명타자는 채은성을 기용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팀에서 유일하게 하영민과 상대해본 타자라는 것이다.

양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넥센 선발 하영민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면서 "그래도 채은성은 퓨처스리그에서 하영민과 상대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선수가 좀 더 낫지 않겠나"라고 했다.

Advertisement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4할3리에 6홈런 39타점을 기록한 채은성은 지난 27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서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전을 했고 28, 29일에도 선발출전했다.
목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사진은 LG 채은성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3.23.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