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조카인 샤이엔 우즈가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우즈는 29일 믹구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 지역 예선에서 1~2라운드 합계 2위(3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우즈가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것은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다. 첫 번째 출전 대회에서 우즈는 컷탈락했다. 우즈는 지금까지 메이저대회에 세 번 출전했지만 모두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올해 US여자오픈은 6월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골프장에서 열린다. 반면 우즈의 삼촌인 타이거 우즈는 올해 US오픈에 부상으로 불참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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