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브라질월드컵 현장에서 들을 선곡표를 팬들과 공유했다.
루니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월드컵 2014 앨범이다. 모든 이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직접 고른 곡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올렸다.
'섹시디바' 비욘세의 '드렁크 인 러브'가 단연 눈에 띄었다. 루니는 아내 콜린과 비욘세의 런던투어 콘서트를 직관하는 등 비욘세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리티시록의 신성'이자 최근 영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른 1994년생 제이크 버그의 곡도 상당수 선곡됐다. 루니는 1970년대 가수인 빌 윌더스의 올드팝도 선곡하며 폭넓은 음악 취향을 반영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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