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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BS 6명의 전문가중 5명 '한국 H조 3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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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미국 C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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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가 30일(한국시각) 전문가들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전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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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속한 H조에서는 벨기에가 상대적 우위를 점한 가운데 2위 자리를 놓고 러시아, 한국, 알제리가 격렬한 순위다툼을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CBS 스포츠는 유럽지역 예선에서 8승2무의 막강한 경기력을 선보인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 벨기에를 가장 유력한 H조 1위 후보로 꼽았다.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뱅상 콤파니 등 유럽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스타파워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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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경우에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지휘하는 견고한 수비력에 힘입어 다음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기회를 잡고 있다'고 썼다. 강호 포르투갈과 1승1패를 주고 받으며 지역예선을 조1로 통과한 점에 주목했다.2013년 러시아 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를 언급했다.

한국 전력에 대해 '한국은 월드컵 8회 연속 진출, 2002년 사상 최고 성적인 4강 등 풍성한 축구자산이 축적된 국가다. 그러나 지역예선 통과 과정에서 레바논에 1대2로 패하고,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과 비기는 등 불안한 모습으로, 조광래 감독이 교체되는 시련도 겪었다. 이제 모든 것은 홍명보 감독과 자국과 유럽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젊은 스타플레이어들에게 달렸다'고 평가했다. '태극전사(the Taeguk Warriors )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이들 중 잠재력있는 골잡이들이 많지만, 지역예선을 거치는 과정에서 45명의 서로 다른 선수들이 발을 맞추며 스쿼드의 응집력이 부족한 점이 약점'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한줄에 '홍명보 매직'을 언급했다. '12년전 한일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감독 홍명보의 매직이 선수단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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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키플레이어로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를, 러시아 키플레이어로 알렉산데르 코코린을 선정했다. 한국의 키플레이어로는 아시아 지역예선 과정에서 6골을 터뜨린 박주영을 뽑아올렸다. 알제리의 키플레이어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마지막 축구전문 칼럼니스트 6인의 전망에서 6명 전원이 H조 1위 후보로 벨기에를 뽑아올렸다. 2위 후보로는 6명중 5명이 러시아를, 단 1명이 한국을 뽑았다. 3위 후보로는 6명중 4명이 한국를 지명했고, 1명은 알제리, 1명은 러시아를 꼽았다. 최하위 4위 후보로는 6명중 5명이 알제리를, 1명이 한국을 찍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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