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3회초 첫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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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선발 등판해 3회까지 3안타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3회초 피츠버그의 상위타선을 상대로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선두 1번 조쉬 해리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2번 닐 워커를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 3번 앤드류 맥커친에겐 이날 최고 구속인 94마일(151㎞)의 빠른 직구로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크게 맞은 타구가 우측으로 날아갔으나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워닝트랙에서 잡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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