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아쉬운 첫 실점을 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4회까지 5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3회말 대거 4점을 뽑은 타선 덕에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4회초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아쉬운 수비로 1점을 내줬다.
선두 4번 가비 산체스를 바깥쪽 93마일(150㎞)의 빠른 공으로 루킹 삼진을 잡아내며 가벼운 모습을 보였고, 5번 스탈링 마르테도 1루수앞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6번 호세 타바타에게 행운의 안타를 내준 게 아쉬웠다. 1루쪽으로 빠르게 가는 타구를 1루수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잘 잡았고 1루로 뛰어온 류현진에게 던졌으나 공이 옆으로 빠지며 세이프.
7번 조르디 머서와 풀카운트 승부를 했지만 6구 체인지업을 맞아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았고 1루주자 타바타가 홈을 밟아 실점.
2사 2루서 8번 크리스 스튜어트는 초구 90마일(145㎞)의 직구로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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