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가장 빛난 최고의 게임으로 위메이드의 MMORPG '이카루스'가 선정됐다.
30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는 5월의 '이달의 지랭크(G-Rank)' 시상식이 열렸다. 매월 전문평가단 10인의 평가를 통해 이슈 메이킹에 성공한 게임에 수여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위메이드의 10년 노하우가 담긴 '이카루스'가 뽑혔다.
'이카루스'는 '블레이드', '쿠키런', '사이퍼즈', 'FIFA 온라인 3', '서든어택' 등 5월에 큰 화제가 되고 인기를 모았던 5개 게임과 경합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신규 런칭 이후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홍보를 통해 확보한 화제성과 복합적으로 잘 구현된 시스템을 보여주며 정통 MMORPG의 묘미를 살려낸 작품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매겼다.
최근 대작 게임의 가뭄 속에 등장한 위메이드의 역작이기에 신작에 대한 기대효과가 다소 많이 반영됐고, 이를 계속 이어갈 순발력 있는 업데이트가 향후 인기를 이어가는데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카루스'는 PC방 이용 순위에서도 상위 5위 안에 위치하고 있다.
매월 진행되는 '이달의 지랭크'는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총망라, 이 중 화제성과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부문을 점수로 매겨 이슈게임을 선정한다.시상식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온게임넷 정보프로그램 '게임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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