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경수가 생애 첫 지명타자 출전에서 홈런을 폭발시켰다.
박경수는 1일 목동 넥센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첫 경험이다. 1회초 무사 3루에서 좌전 안타를 날리며 팀의 첫 타점을 기록했다. 2011년 이후 군 복무 등으로 3년간의 공백을 안고 지난달 1군에 복귀한 박경수에게는 990일만의 타점이었다.
또 박경수는 1-2로 역전당한 3회초 첫 타자로 나와 넥센 선발 밴헤켄을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는 솔로포도 날렸다. 지난 2011년 7월16일 부산 롯데전 이후 1051일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