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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5월 한달간 "5할 승률"을 목표로 말해왔다. 4월 15승10패로 산뜻하게 출발한 NC는 5월에는 벌어둔 승패차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5월이 지나니 승패차는 +5에서 +11이 됐다. 5월엔 15승9패로 4월보다 1승을 더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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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감독은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그는 "결국은 레이스다. 갑자기 부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고, 더위에 체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더위에 강한 선수가 진짜 야구 잘하는 선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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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종욱 손시헌 등에게 가끔씩 휴식을 준다. 혹시 모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측면이다. 백업층이 두터워졌기에 이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기존의 30대 주전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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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넥센과의 주중 3연전 이후 휴식을 취한다. 개막 이후 44경기(1경기 우천취소)를 휴식기 없이 치러온 NC는 첫 휴식 이후 9경기만에 다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첫 휴식 때 3일간 훈련을 하면서 실전감각 유지에 애를 썼다. 당시 김 감독은 두번째 휴식기를 이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