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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법칙' 이지원PD, "에일리-존박, 에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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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PD가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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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목동 SBS에서 SBS '도시의 법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지원PD는 "서울도 쉬운 도시는 아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생각했다. 익숙한 곳에 있을 때와 실질적으로 낯선 곳에 위치했을 때 우리도 생각하지 못했던 해프닝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단순한 기획의도였다. 가장 상징적이라 생각해서 뉴욕을 첫 도시로 선정했고, 출연진도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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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인 에일리와 존박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서는 "에일리와 존박은 고심 끝에 섭외에 공을 들였다. 개인적으로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스케줄이 아니라 본인들이 아쉬워하고 돌아가서 나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의 활약이 컸다. 정글에서는 사냥 도구를 이용해 자연 속의 식량을 얻었다면 도시에서는 일자리를 얻어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런데 외국인으로서 일자리를 구할 순 없다. 오랜 기간 제작진이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정식으로 적합하게 취업할 수 있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에일리와 존박은 실제로 뉴욕을 잘 알고 있는 건 물론이고 현실적으로도 출연자들과 다른 게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에일리와 존박이 큰 에너지원이 됐다"고 덧붙였다.

'도시의 법칙'은 단순한 여행 컨셉트가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백진희 김성수 정경호 이천희 문(로열파일럿츠) 에일리 존박 등이 출연한다. 1회에는 미국 뉴욕으로 떠나 직접 일자리를 찾고 아지트를 꾸미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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