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3)과 김형성(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노승열은 3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US오픈 지역 예선에서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73타로 저스틴 레너드,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김형성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9위에 올라 상위 16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그러나 최경주(44)는 1언더파 141타로 공동 19위에 머물러 올시즌 US오픈 출전이 좌절됐다. 2002년부터 US오픈과 마스터스 등 PGA 투어 메이저대회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전했던 최경주는 49개 메이저대회 만에 처음으로 불참하게 됐다. 배상문(28) 역시 멤피스에서 열린 예선에서 3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상위 13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획득하지 못했다.
올해 US오픈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골프장에서 열린다. 미국 지역 예선 통과자를 포함해 총 156명이 샷대결을 펼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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