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4일 창원 넥센전을 앞두고 내야수 박민우를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내야수 이현곤을 등록시켰다. 박민우는 전날 경기에서 5회말 대타로 투입됐다 7회 공격 이후 교체됐다. 7회 두번째 타석에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린 뒤 2루 도루를 성공시켰으나, 이후 주루플레이 도중 귀루하는 과정에서 왼쪽 엄지손가락을 접질리고 말았다.
검사 결과 염좌로 밝혀졌다. NC는 박민우 대신 베테랑 이현곤을 1군에 복귀시켰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4월 2일 말소된 뒤, 1군 선수단과 동행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