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석민의 시즌 12호 홈런이 터졌다.
박석민은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팀이 2-0으로 앞서던 3회말 도망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박석민은 KIA 선발 한승혁을 상대로 2사 1, 3루 찬스에서 잡아당기는 타구를 만들어 좌월 스리런 홈런을 완성시켰다. 2-0으로 앞서나가는 1회에도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박석민이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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