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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은 2할8푼4리에서 2할8푼으로 떨어졌다. 전날 볼넷 2개를 골라 나간 추신수는 이날도 1볼넷 1사구로 두 차례 출루해 출루율 4할1푼4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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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로 뒤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서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5회에는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에는 두번째 투수 T.J.맥파랜드에게 3루수 앞 땅볼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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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비에선 제 몫을 다했다. 2회 전력질주로 칼렙 조셉의 타구를 플라이 아웃 처리한 데 이어 4회에는 조셉의 좌전 안타 때 펜스를 맞고 나온 타구를 잡아 정확한 송구로 2루에서 조셉을 잡았다. 시즌 3호 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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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