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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재수술, 언제 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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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코웰성형외과의원 강창균 원장은 "그러나 수술 후 삽입된 보형물이 움직이거나 비쳐 보이는 경우, 염증이나 구형구축이 생긴 경우라면 되도록 빨리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이런 상태에서 수술을 지연하게 되면 도리어 코의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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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형물이 움직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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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형물이 비쳐 보이는 경우
기존의 보형물을 제거하고 편안한 사이즈의 보형물로 교체해주되, 콧대 보형물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침이 덜 한 고어텍스가 좋으며, 코끝은 혈액순환이 잘 되는 자가 연골이 좋다. 만일 코끝이 빨간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피부의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 근막 이식이나 진피 이식을 할 수도 있다.
-코가 짧아진 경우
코성형 후 삽입한 보형물 때문에 염증이나 혈종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보형물 주변 조직이 단단해 지며 보형물을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구축현상이 발생해 코가 짧아지게 된다.
먼저 염증의 원인인 보형물을 제거하고 코 안쪽의 구조물을 전부 재배치 한 뒤, 어느 정도 회복기간을 가진다. 이후 구축이 풀리면 자가연골이나 자가진피를 통해 짧아진 코를 늘려준다.
강창균 원장은 "코재수술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첫 수술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받는다. 하지만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적절한 수술이 진행된다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며, 다만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만큼, 해부학적 지식과 오랜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의에게 수술 받을 것을 강조했다.
14년 이상의 수술 경력을 자랑하는 성형외과 전문의인 강창균 원장은 내추럴 하모니 코성형 방법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재수술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내추럴 하모니 코성형은 환자 개개인의 얼굴을 해부학적으로 분석 한 뒤 이상적인 코를 디자인 하고 50여가지 보형물 중 적합한 보형물을 선택해 수술 하는 방법으로, 환자 얼굴에 이상적인 코를 디자인하며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