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신분 확인 해주세요' 웃음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신분증이 아닌 신용카드를 제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4일 오전 8시 5분쯤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 투표소에서 투표를 행사했다.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은 회색 정장을 입고 투표소를 찾았다. 그는 투표에 앞선 신분확인 절차에서 실수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은 투표를 끝낸 뒤 투표소 직원과 시민들에게 악수를 하며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등의 인사를 한 뒤 귀가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사상 유일하게 지방선거 투표소를 찾아 시선을 모았다.
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제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누구에게 투표했을까?", "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실수로 신용카드 웃기네요", "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당황스러웠겠네", "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신분 확인에 신용카드라니", "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대통령 사상 유일한 투표", "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이명박 전 대통령 오랜만이네요", "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4대강 실패는 몰라도 유머는 아시는 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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