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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맞아 잠실 LG-KIA전 2만6000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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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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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경기가 열린 6일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1시간 27분 전인 오후 3시 33분 2만6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인터넷 예매분이 일찌감치 동난 가운데 현장 판매표도 30분만에 다 팔렸다.

6일 현충일은 법정 공휴일. 따뜻한 날씨에 LG-KIA 흥행 빅카드이기 때문에 일찌감치 매진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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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매진 기록은 LG의 시즌 네 번째 매진 기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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