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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3호 롯데 히메네스, 두 경기 연속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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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롯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롯데 히메네스가 SK 고효준의 투구를 받아쳐 중견수 뒤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모토니시 3루 코치와 기쁨을 나누는 히메네스.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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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4번 타자 히메네스(32)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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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8일 인천 SK전, 1-0으로 앞선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고효준의 초구를 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고효준의 높은 직구를 쳐 비거리 135m 대형 홈런을 만들었다.

시즌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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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전날에도 SK 선발 레이예스로부터 결승 투런 홈런을 빼앗았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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