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51) 감독이 그라운드에 난입, 상대팀 선수에게 파울을 범하는 보기드문 장면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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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츠데어스는 유니세프 자선 경기 '사커 에이드(Soccer aid) 2014'가 펼쳐졌다.
이날 자선 경기에는 축구 레전드 델 피에로를 비롯해 배우 산티아고 카브레라, 가수 올리 머스 등이 출전했다. 이들은 세계 올스타팀과 잉글랜드 배우-희극인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무리뉴는 올스타팀 감독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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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이날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 상대 선수 올리 머스의 뒤쪽에서 다리를 걸어 볼을 빼앗는 파울을 범했다.
올리 머스는 황당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봤지만, 이미 경기장은 폭소로 가득 찼다. 무리뉴 감독은 장난끼 가득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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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수익은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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