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히메네스 최준석 박종윤 3명을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투입하는 변화를 주었다. 이 3명이 한꺼번에 들어가는 건 이번 2014시즌 처음이다.
Advertisement
롯데와 넥센의 주말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최준석.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5.18/
김시진 롯데 감독은 11일 사직 LG전에서 히메네스를 4번 지명타자로, 최준석을 5번 1루수로, 박종윤을 6번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이 3명 모두 주 수비 포지션은 1루수다. 박종윤이 1군에서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적은 없었다. 박종윤은 동계훈련부터 좌익수 수비훈련을 해왔다. 아마추어 시절 좌익수를 본 적도 있다. 하지만 프로무대에서 주로 1루수를 봐왔기 때문에 좌익수 수비가 익숙하지는 않다.
Advertisement
롯데가 이렇게 3명의 거포를 동시에 선발 투입한 건 타선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대신 외야 수비가 불안할 수는 있다. 그런 불안요소를 감안하면서도 중심 타선에 무게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런 모험적인 타순을 선택한 것이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