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이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디저트 '젤라니타' 2종을 출시했다.
젤라니타(Gelanita)는 젤라또(Gelato)와 그라니타(Granita=과일, 설탕, 와인 등의 혼합물을 얼려 만든 얼음 과자)의 합성어로 달콤한 젤라또와 시원한 얼음이 어우러진 아이스콘 디저트다.
드롭탑 젤라니타는 젤라또 특유의 쫀쫀한 질감 때문에 치대고 비빌수록 다른 토핑과 섞여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도록 용기의 밑 부분이 콘 형태로 돼 있어 야외에서 걸어 다니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종류는 '카페 젤라니타'와 '하와이안 젤라니타' 두 가지.
'카페 젤라니타'는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고급 디저트인 솔티드카라멜 젤라또 위에 부드러운 얼음과 에스프레소, 휘핑크림을 올려 마치 그라니타 카페 꼰파냐처럼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 맛이 돋보인다. 바삭한 카라멜 팝콘과 초코 크런치, 초코 와퍼스틱 등 다양한 토핑으로 달콤한 맛을 더했다.
'하와이안 젤라니타'는 바나나&망고 젤라또 위에 형형색색의 칵테일 시럽이 더해진 얼음 과자를 올려 과일 샤베트를 먹는 듯한 청량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알록달록한 팝핑슈가가 토핑되어 입안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김형욱 드롭탑 전략기획본부장은 "실내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디저트를 출시했다"며 "휴대가 간편해 야외에서도 먹기 좋고, 더운 날씨에 대비되는 시원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젤라니타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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