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우완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7⅓이닝 3실점 호투를 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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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로 나선 이와쿠마는 8회 1사까지 108개의 공을 던져 7안타에 탈삼진 5개, 볼넷 2개를 기록했다.
이와쿠마는 2-2로 맞선 8회초 1사후에 뉴욕 양키스 데릭 지터에게 중월 2루타를 맞고 강판됐다. 후속투수가 안타를 내주고 지터가 이 사이 홈을 밟아 실점이 추가됐다. 경기는 뉴욕 양키스의 3대2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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