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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릴호지치 감독은 지난해 12월 조추첨이 끝난 뒤 유럽 강호 벨기에와 러시아보다 복병인 한국을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최근에도 "한국은 H조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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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는 H조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3월 슬로베니아전에서 베일에 쌓여있던 전력이 공개된 뒤 오히려 러시아보다 더 강한 상대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평가전에서도 3연승을 질주하며 분위기도 한층 끌어올렸다. 나빌 벤탈렙(토트넘) 소피앙 페굴리(발렌시아) 등 유럽 빅리거들이 다소 포함돼 있는 알제리는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것으로 드러났다. 홍명보호는 적장의 칭찬에 경계심을 늦춰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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