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는 8월초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소셜커머스 티몬이 최근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휴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티몬이 2040세대 남녀 직장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일정'에 대해 질문한 결과 10명중 4명은 8월 초·중순에(39.6%) 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중순에서 하순도 25.8%로 뒤이어 높은 수치를 보였다.
휴가일정은 연령별로 상당한 차이가 났다. 40대의 경우 성수기인 7월 중·하순에서 8월 초·중순에 82%가 몰렸다.
반면 20대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48%가 성수기를 피하거나 휴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계획한 날짜에 휴가를 떠날 수 없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사내 서열에 밀리거나 조직 분위기상 어렵다는 대답이 40%로, 40대의 25% 대비 높게 나왔다.
하지만 휴가비용 지출에 있어서는 40대가 '30만원 이하'에서 54.5%를 차지한 반면, 20대의 경우 '30만원 이상' 지출이 62.2%로 나타났다.
이는 부양가족 등 경제적으로 고려사항이 많은 40대보다 미혼자가 대다수인 20대가 상대적으로 휴가에 높은 가치를 두고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선호하는 여행 유형에 있어서도 세대별 차이가 뚜렷했다. 40대의 경우 41.3%가 항공권, 숙소,세부일정 등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패키지 여행을 선호했다.
반면 20대는 자유여행과 에어텔 여행상품을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이 각각 38.6%, 44.6%로 나타나 자율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티몬은 24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20대와 40대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당신의 가장 완벽한 여름'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티몬은 6월부터 8월까지 국내 여행상품은 물론 일본, 홍콩, 동남아 등 인기 해외 여행지 3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하루에 하나씩 최대 78% 할인을 적용한 '오늘의 슈퍼픽' 이벤트로 알뜰하게 휴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최대 10%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3종의 할인쿠폰을 준비했다. 1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50만원 이상 4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시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렌터카 포함 40만원 이상의 제주 여행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3만원 적립금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혜택을 확대했다.
이호수 티켓몬스터 투어본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인기 여행지의 항공 및 숙박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미리 준비하지 못한 예비 여행객들에게 이번 여름 휴가 프로모션이 휴가를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