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다르빗슈 유가 12일(한국시각)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6안타 무실점 완봉성을 거뒀다. 다르빗슈의 완벽투를 앞세운 텍사스는 마이애미에 6대0으로 이겼다. 투구수 116개에 4사구 3개, 삼진 10개. 에이스답게 4연패중이던 팀을 구했다.
다르빗슈에게 의미가 있는 완봉승이다. 메이저리그 진출 3시즌 만에 거둔 첫 완봉승이다. 일본인 선수로는 지난 5월 다나카 마사히로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고, 통산 8번째 완봉승이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2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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