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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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디바 제니퍼 로페즈(44)가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무대공연에 오른다.
제니퍼 로페즈는 12일 "최근 공연불참 얘기와는 반대로, 월드컵 개막무대에 오른다"고 매체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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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선 제니퍼 로페즈가 뉴욕 자택을 출발해 브라질 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달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발표하고도 개막식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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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은 13일 새벽 3시45분(이하 한국시각)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제니퍼 로페즈는 25분간 진행될 개막식 행사 끝에 미국 래퍼 핏불, 브라질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와 함께 무대에 올라 공식 월드컵송인 '위 아 원(We Are One)'을 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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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끝나면 오전 5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A조 첫 경기가 개막전으로 펼쳐지며 한 달 간의 꿈의 제전을 시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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