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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발단은 데샹 감독의 냉정한 판단으로 시작됐다. 나스리가 클럽과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다르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면서 브라질월드컵 최종 23인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나스리의 여자친구가 나섰다. 데샹 감독에게 공개적으로 욕설을 퍼부었다. 데샹 감독은 법적조치를 취했다. 나스리의 여자친구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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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은 12일(한국시각) 프랑스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나스리의 활약은 클럽과 대표팀에서 차이를 보였다"며 "모든 대표팀 감독처럼 나도 중요한 선택을 했다. 경기력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것이 모든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나스리의 제외에 대해 후회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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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