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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리 감독은 크로아티아 개막전을 앞두고 12일(한국시각)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라질 국민들에게 우리의 시간이 왔음을 알리고 싶다"면서 "우리는 모두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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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축구팬과 전문가들은 주최국 브라질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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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리 감독은 "브라질이 6번째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데 7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결승전까지 치를 7경기를 언급하면서 "선수들에게 아버지, 삼촌, 때로는 친구가 되어 채찍질을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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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1975년 코파 아메리가 대회에서 페루에게 1대3으로 패한 이후 38년간 브라질 내에서 열린 FIFA 주관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역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