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지성은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포츠브랜드사의 매장 오픈 행사에서 "지금 현재 대표팀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두 차례 평가전에서 졌기때문이다. 선수들에게 부담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준비할 것은 많지 않다. 자신감을 찾아야 한다. 선수들이 얼마나 부담감을 떨치고 경기에 임하느냐가 중요하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잘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날 박지성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팬들은 해설위원으로 나선 2002년 한-일월드컵 멤버들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 이에 박지성은 "말은 아무래도 이영표 해설위원이 가장 잘하는 것 같다"며 "재미로 따지면 안정환 해설위원"이라고 말했다. 또 "김남일 송종국 위원은 보좌하는 역할일 뿐"이라며 웃은 뒤 "방송 중에 사고를 칠 것 같은 해설위원으로는 안정환이나 김남일 위원이 될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은퇴 후에도 쉼표는 없다. 이번 달 일본 교토에서 레전드 경기에 참석하는 박지성은 K-리그 올스타전도 계획하고 있다. 다음달 27일 김민지 전 SBS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에는 영국 런던으로 넘어가 공부에 매진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