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람(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권지람은 13일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파72·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2012년 6월 KLPGA 정회원이 된 뒤 아직 우승이 없는 권지람은 5언더파 67타를 친 전인지(19), 이민영(22) 등 공동 2위를 2타차로 따돌렸다. 권지람은 "이 코스에서는 그린을 놓치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다"며 "내일은 아이언샷에 집중해서 스코어를 더 줄이겠다"고 말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루키' 백규정(19)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백규정은 "지난주 대회 코스보다는 그린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컨디션은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