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이번엔 가수로서의 자질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유정은 위니아만도에서 내놓은 제습기의 광고 모델로 발탁,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친환경', '친건강'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위니아 브랜드의 새 얼굴로 활약 중이다.
특히 김유정은 여름 장마철마다 눅눅하게 지내던 가족을 위해 제습기를 선사, 이후 가족들이 뽀송뽀송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콘셉트의 TV 광고 촬영을 찍은데 이어 CM송까지 직접 불러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위니아만도의 CM송은 '뽀송뽀송 위니아 제습기 제로'의 특징과 장점을 알리기 위해 재미있는 가사와 흥겨운 리듬으로 표현해냈다. '위니아 습습송'이라는 제목의 이번 CM송은 '제습'을 연상시키는 '습'을 랩으로 반복하면서 브랜드 연상 효과까지 누린다.
'습습송'은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제작했으며, 후렴구를 김유정이 직접 가창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TV와 라디오 광고뿐만 아니라 임직원 전화 통화 연결음과 휴대전화 벨소리, 위니아딤채 전문점 매장 음악으로도 널리 활용하고 있다.
위니아만도 측은 "광고모델 김유정의 상큼하고 신선한 매력과 주영훈이 만든 경쾌한 CM송이 잘 결합돼 제습기 광고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해 드라마 '황금 무지개'에 유이의 아역으로 등장, 굳세고 당찬 캐릭터를 손색없이 소화해냈다. 아울러 최근에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대성공,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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