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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유정은 여름 장마철마다 눅눅하게 지내던 가족을 위해 제습기를 선사, 이후 가족들이 뽀송뽀송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콘셉트의 TV 광고 촬영을 찍은데 이어 CM송까지 직접 불러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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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습송'은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제작했으며, 후렴구를 김유정이 직접 가창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TV와 라디오 광고뿐만 아니라 임직원 전화 통화 연결음과 휴대전화 벨소리, 위니아딤채 전문점 매장 음악으로도 널리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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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유정은 지난해 드라마 '황금 무지개'에 유이의 아역으로 등장, 굳세고 당찬 캐릭터를 손색없이 소화해냈다. 아울러 최근에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대성공,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