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스토리온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 3화는 '노안'을 주제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고민을 안고 있는 두 명의 의뢰인이 출연했다.
Advertisement
18세에 만난 남편과 가정을 꾸린 최 씨는 출산 후 거칠어진 피부와 급격한 체중 증가, 깊게 팬 목주름 등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놀라움을 샀다.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남편의 무시와 폭력, 폭언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Advertisement
또한 최 씨는 남편의 휴대폰에 집착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남편이 집에 여자를 데려온 적이 있다. 그때부터 핸드폰에 더 집착했다"며 "남편한테 아이를 맡기고 잠깐 일을 한 적이 있다. 그때 남편이 여자와 집에 있더라. 남편한테 화를 내니까 내 얼굴을 때려서 이가 부러졌다"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최 씨는 "나도 이혼할 생각을 해봤지만 딸아이가 있다. 새 아빠랑 살 수는 없으니까 참고 살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날 3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는 성형수술과 치과 치료로 새로운 삶을 얻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렛미인4 노안녀, 저런 인간하고 살 바에는 이혼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렛미인4 노안녀, 들을 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렛미인4 노안녀, 폭력남편하고 사는 게 딸에게 더 불행할 것 같다", "렛미인4 노안녀, 남편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렛미인4 노안녀, 진짜 쓰레기만도 못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