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가 KBS2 '뮤직뱅크'에서 정상을 재탈환 했다.
인피니트가 13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라스트 로미오'로 1위 올랐다. 이로써 인피니트는 지난 5월 30일에 이어 '뮤직뱅크'에서의 두 번째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앞서 인피니트는 각종 음악방송에서 수 차례 1위를 차지해 왔는데, 컴백 4주차에도 어김없이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인피니트는 1위 곡 '라스트 로미오' 뿐만 아니라 팬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앨범 수록 곡 '소나기'를 처음 선보이며 음악방송 무대를 풍성하게 장식했다. 인피니트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칼 군무는 물론 매력적인 7멤버의 보컬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1위 트로피를 건네 받은 인피니트는 "저희를 많이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인스피릿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네티즌들은 "매주 1위 등극! 대세돌 답다!!", "또 1위라니! 멤버들만큼이나 저도 감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이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피니트의 신곡 '라스트 로미오'는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팝 심포니 장르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는 마지막 로맨티시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번 수상으로 음악방송 6번째 1위 트로피를 안게 된 인피니트의 행보에 당분간 많은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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