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이 제 몫을 해줬다."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모처럼 부산에서 웃었다. 지난해 6월5일부터 이어지던 부산 사직구장 7연패를 벗어났기 때문이다.
KIA는 15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김병현이 4이닝을 3실점으로 막은 뒤 필승조가 나머지 5이닝을 1점만 내주며 8대4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안치홍이 0-3으로 뒤지던 3회 동점 스리런 홈런을 날렸고, 4회 차일목이 1타점 결승타를 쳤다. 5회에는 1사 2루에서 이범호 신종길(2루타) 김다원의 연속 3안타로 3점을 더 뽑아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Advertisement
이날 승리를 거둔 KIA 선동열 감독은 "선수들 모두 연패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었다. 실점 후 곧바로 따라가는 점수가 나와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특히 선 감독은 "김병현은 비록 3실점했지만, 비교적 제 몫을 다 해주었다"면서 '대체 5선발' 김병현의 활약을 칭찬했다.
부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