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승리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프랑스는 16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E조 1차전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넣었다. 프랑스는 경기 초반부터 온두라스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중원을 장악한 뒤 계속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좀처럼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전반 종료직전 찬스를 잡았다. 온두라스의 윌슨 팔라시오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폴 포그바에게 반칙을 범했다. 팔라시오스는 두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키커는 카림 벤제마였다. 벤제마는 상대 골키퍼를 속이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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