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리핀 미인대회 우승자가 원숭이가 던진 것으로 추측되는 돌에 맞아 사망한 일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한 여성 관광객이 이달 초 레이크세부의 관광지인 세븐 폭포에서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다가 위에서 떨어진 돌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사망한 여성은 아야나 조이 그리코 양(23)으로 지역 미인대회 우승자로 디스크 자키, 모델 등의 활동을 했다.
레이크세부 경찰은 폭포 위 부근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 원숭이가 돌을 던졌거나, 돌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사고로 추정했다.
현재 폭포 부근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잠정 폐쇄됐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