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리핀 미인대회 우승자가 원숭이가 던진 것으로 추측되는 돌에 맞아 사망한 일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한 여성 관광객이 이달 초 레이크세부의 관광지인 세븐 폭포에서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다가 위에서 떨어진 돌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사망한 여성은 아야나 조이 그리코 양(23)으로 지역 미인대회 우승자로 디스크 자키, 모델 등의 활동을 했다.
레이크세부 경찰은 폭포 위 부근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 원숭이가 돌을 던졌거나, 돌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사고로 추정했다.
현재 폭포 부근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잠정 폐쇄됐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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