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어머니 우울증 고백
故 최진실-최진영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남매를 떠나보낸 뒤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했다.
고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6월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서 최진실 최진영을 잃은 후 우울증을 앓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정옥숙 씨는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라고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혼자 있으면 가슴 밑바닥에서 회오리바람을 쳐서 올라오는 외로움과 고독이 목구멍까지 꽉 차 올랐다"며 "최진실과 최진영을 잃고 나서 난 '아, 나도 갈게'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로 호시탐탐 두 아이를 따라가려고 했다"며 자식 잃은 슬픔을 고백했다.
또 "하루는 최진실이 남긴 물건 속에서 우울증 약을 발견하고 잠깐 의존했었다"며 "그때 딸아이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나도 병원을 다니고 치료를 받았다. 약을 많이 먹는다. 딸 아들 보내고 약이 없었다면 정신병자처럼 살았을 것"이라며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최진실 어머니 우울증 고백에 네티즌들은 "최진실 어머니 우울증 고백, 손자들 보고 버텨주세요", "최진실 어머니 우울증 고백, 남매 잃은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 "최진실 어머니 우울증 고백, 고통이 말로 설명할 수 없었을 듯", "최진실 어머니 우울증 고백, 그래도 환희 준희가 있어서 다행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