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대회에서는 강원지역의 이병규씨가 화물을 적재하지 않은 대형 덤프트럭의 평균 연비인 4.0~4.5km/ℓ를 능가하는 7.2km/ℓ의 높은 연비를 기록하며 2014년 연비왕으로 선정됐다. 뒤이어 경기지역의 박준영씨와 광주지역의 배장호씨가 7.0km/ℓ의 연비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먼저, 볼보트럭코리아의 본사가 있는 볼보트럭센터 동탄에서 출발해 평택 종합출고센터를 잇는 고속도로와 시내구간 약 60km 코스를 운행 한 후, 평택 종합출고센터에 특별히 준비한 험로구간의 주행을 통해 온·오프로드 상에서의 최종 연비를 측정했다. 평가는 구간거리, 구간평균연비, 총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통틀어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볼보트럭 본사 전문가의 컴퓨터 분석을 바탕으로 대회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욱 높였다.
Advertisement
볼보트럭코리아의 김영재 사장은 "올해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놀라운 연비 기록이 그 동안 연비향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객들의 수익성 향상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되어 뿌듯하다"며, "연비운전은 안전운전과도 일맥상통하며, 앞으로도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연비 효율성 향상 노하우를 전하고 이를 통해 안전 운전 습관은 물론 고객들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가는 볼보트럭코리아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