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4대2로 승리했다. 전날 선발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콜로라도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잡은 다저스는 이틀 연속 짜임새 있는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내며 2연승을 달렸다. 39승34패를 마크한 다저스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2대8로 패하며 4연패의 늪에 빠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5경기차로 추격했다.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는 6이닝 동안 6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9승을 따내며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다. 마무리 켄리 잰슨은 9회 등판해 2안타로 무사 1,2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20세이브째를 올렸다.
다저스는 모처럼 홈런포가 위력을 발휘했다. 다저스는 3회말 2사 2루서 핸리 라미레스가 콜로라도 선발 쥴리스 샤신을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4회에는 맷 켐프가 좌중간 너머로 솔로 아치를 그려 1점을 추가했다. 6회에는 그레인키가 무사 만루서 윌린 로사리오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한 점을 내줬지만, 계속된 1사 2,3루서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 추가실점을 막았다.
콜로라도는 7회 코리 디커슨의 2루타로 1점차로 바짝 추격했으나, 다저스는 이어진 7회말 카를로스 트리운펠이 솔로포를 터뜨려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19일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선발로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이날 수비 도중 손가락을 다친 라미레스가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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