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필승 셋업맨 안지만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가벼운 어깨 통증이 원인.
삼성 류중일 감독은 18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안지만을 1군 엔트리에서 빼고, 대신 투수 김기태를 올렸다. 이에 관해 류 감독은 "안지만이 어깨 근육쪽에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다. 야구인 사이에서는 흔히 '찝혔다'고 표현하는 증상이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휴가'를 줬다고 보면 된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런 상태라면 안지만은 열흘 뒤인 28일쯤에는 정상적으로 1군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삼성이 29일까지만 경기를 하고, 30일부터 7월3일까지 중간 휴식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예 휴식을 마친 뒤인 7월4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부터 합류할 수도 있다. 해당 시점의 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안지만은 올해 26경기에 나와 1승2패 1세이브 15홀드에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홀드부문 1위다. 때문에 안지만의 이탈은 삼성의 전력에 분명한 마이너스 요인이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