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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4월 입단한 유창혁 9단은 그해 10월 제60회 승단대회에서 조영숙 초단(당시)에게 프로 입단 첫 승을 거두며 승수 쌓기를 시작해 86년 12월 제12기 기왕전 예선에서 이창호 초단(이하 당시 단)을 꺾고 100승을 기록했고, 94년 11월 500승(장수영 9단), 2005년 7월 1000승(송태곤 7단) 클럽에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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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산 최다승 부문에서는 1915승(이하 2014년 6월 18일 현재)을 달리고 있는 조훈현 9단이 1위 자리를 독주하고 있고 이창호 9단이 1669승으로 2위, 서봉수 9단이 1550승으로 3위에 올라있다. 한편 현재 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통산 440승, 2위 김지석 9단은 536승을 기록 중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