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내야수 김민성이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넥센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앞서 야수 엔트리를 조정했다. 내야수 김민성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되고, 내야수 김지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
김민성은 올시즌 타율 2할7푼6리 3홈런 23타점을 기록하며 주전 3루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치질 수술로 인해 지난 9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문제 없이 복귀한 김민성은 7번-3루수로 선발출전한다. 주전 유격수 강정호는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5번-지명타자로 나선다. 신인 김하성이 8번-유격수로 배치됐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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