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의 '단발머리'가 독보적인 코스튬과 썸댄스로 주목을 끌며, 음원차트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정오 공개된 AOA '단발머리'는 단숨에 벅스 뮤직, 올레 뮤직, 지니 뮤직 등 3개 음원 사이트 1위를 석권하며 '대박 여름 히트송'의 탄생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단발머리'가 흥행 보증수표 용감한 형제의 곡이라는 점 외에도 AOA는 '코스튬'과 '썸댄스' 등 시청각적 효과를 드라마틱하게 극대화한 무대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쐈다.
설현까지 합류한 완전체로 출격, 더욱 화제를 모은 AOA의 컴백 무대는 7명 개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한 '코스튬' 무대 의상, 보고 있으면 따라 하고픈 마음이 드는 포인트 안무 '썸댄스' 등 최신 트렌드들이 총 집약된 선물세트 같은 무대였다는 평이다.
멤버들의 한층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코스튬-포인트 안무와 딱 맞아떨어지는 표정과 포즈들도 볼거리였다. 시각적 요소와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하는 AOA의 무대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걸 그룹 특유의 상큼 발랄함으로 무장한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는 20일 KBS2 '뮤직뱅크'에서 '단발머리'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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