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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 악플 고충 "솔직히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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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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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룸메이트' 녹화에서 홍수현과 나나는 명동-동대문 거리를 거닐며 쇼핑을 했다. 홍수현은 조용한 곳에서 대화하던 중 나나가 힘이 없어 보이자 속마음을 물어봤다. 이에 나나는 "솔직히 겁이 난다. 주변 반응을 흘려 들을만한 배짱이 없다"고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홍수현은 "느끼는 대로 솔직하게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는 후문.

방송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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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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